커피 맛있고 응대 싹싹하고 바와 독서실 중간 같은 공간 구성도 남다르네요. 다만 머물던 2시간 동안 펑키한 음악 대신 첼로 연주가 흘렀다면 더 침잠했을텐데 말이에요.
필담
서울 마포구 동교로 55 2층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