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 자체로는 손색이 없는데 토렴으로 나온 밥이 밥그릇에 담아둔 밥처럼 뭉쳐있고요. 조금 식어 있어 먹는 즐거움이 반감되네요. 평일 저녁 때는 기다리지 않고 먹고 나왔어요.
진심
서울 중구 충무로2길 9 1층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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