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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3.0
3개월

저녁 늦은 시간에도 서강대 학생으로 보이는 손님이 계속 밀려와요. 가게는 좁아서 안에서 먹긴 쉽지 않더군요. 그리고 기대가 너무 컸는지 당도나 식감 다 미흡하게 느껴졌어요. 내맛도 네맛도 아닌 느낌이라 메뉴를 잘못 골랐나 싶더라고요. 한 번은 더 와봐야겠어요.

녹기전에

서울 마포구 백범로 127-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