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카츠라는 신기한 경험. 먹다보면 물려서요. 혀가 얼얼할만큼 매운 오뎅국물을 주신 이유를 알겠네요. 토요일엔 오후 4시부터 문을 열고, 가게는 꽤 넓어요. 다음에는 오뎅 안주에 한 잔 해봐야겠어요.
차니 오뎅
서울 종로구 대학로8가길 4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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