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먹어본 몇 번의 에그타르트를 다 잊게 만드는 에그타르트 가게가 있었군요. 저녁 7시쯤엔 에그타르트가 다 팔리는 가게. 미리 전화로 예약해두길 잘했다 싶은 가게. 쿠크다스처럼 부서지는 텐투갈이 5,000원이어도 납득해버렸습니다. 더 달고 더 부드러워요.
나따드나따
서울 성북구 성북로2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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