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에 벌써 자리가 꽉 차 있더군요. 잠깐 기다렸다가 후루룩 비빔막국수를 먹고 왔는데요. 면의 식감이나 기름의 고소함, 짠 맛의 균형이 다 좋았습니다. 다만 면을 조금만 더 넣어주셨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청류벽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29 서초파라곤 1층 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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