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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된 가게라는군요. 낡기도 했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 또한 예스럽습니다. 순대국밥, 국밥, 따로국밥까지 세 종류의 국밥을 파는데요. 다데기를 풀기 전의 순대국밥은 순하지만 다데기를 풀고 나면 제법 얼큰해집니다. 포장 손님도 많아요. 찹쌀 순대만 따로 먹으면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한 번은 더 와야겠어요.

인하 찹쌀순대

경기 부천시 소사구 심곡로34번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