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일미집 본점인데요. 의외로 평일 저녁에 손님은 뜸하고 가게는 한산하더군요. 예전에는 자리가 없어못 먹었는데 말이에요. 짠맛과 매운 맛이 덜한 감자탕은 먹기는 편한데 끌어당기는 매력은 부족하더라고요. 최소한 본점은 다신 안 오겠어요.
일미집 원조 감자탕 전문
서울 용산구 후암로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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