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과 상수보다 인사동에서 사람들을 만나던 젊은날, 지대방에 와봤는지 안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쌓인 시간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 곳은 정성들여 내놓는 한국 차와 번잡스럽지 않은 분위기가 편안합니다. 인사동이 뻔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다 휩쓸려 가진 않았네요.
지대방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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