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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 학링다방이 있다면 인사동엔 지대방. 인사동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 찻집. 문 하나를 열었을 뿐인데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이곳이 진정한 과거의 인사동 모습이었을까. 세월의 흔적이 아늑함으로 느껴지는 곳. 이곳에서 저도 함께 시간이 멈추었어요. 은근히 공간은 넓은데 평일 점심에 손님들이 거의 없었고,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전통차 맛은 다른 여느 인사동 찻집과 차별성은 느끼지 ... 더보기
인사동의 전통찻집. 오래된 집이라 이집에 추억있는 사람이 많아서 추천받아 갔는데 저녁에는 한적한 편이라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도 좋다. 발효차 괜찮았어서 여유있을 때 잎차 우려먹으러 재방문 했다. 대홍포로 주문했는데 차잎이랑 다기가 나오고, 따뜻한 물은 보온병에 나온다. 우려먹는 법을 알려주시는데 특별히 격식차려서 먹는 전통 다도 느낌보다 가볍게 집에서 즐기는 느낌이 든다. 기대만큼은 아니긴 했지만 옛스러운 분위기에 조용해서 이야... 더보기
평일 점심시간에 후배들이랑 갔는데 손님이 별로 없긴 했음. 근데 차, 곶감말이 다 맛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들 외않와…란 느낌. 손님이 우리까지 두팀뿐이라 조용해서 좋긴 했음. 대학교때 가봤었고, 추억의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2002년작)’에도 잠시 등장했던(이건 기억이 많이 희미하긴 함) 역사와 전통의 찻집. 사실 대학교때 갔을 때 촌스럽단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시간이 더 흐르면서 클래식의 반열에 오른 느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