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발과 국물은 확실히 맛있지만, 글쎄요. 기실 잔치국수인 음식을 40분씩 기다려 15,000원 내고 먹는 게 맞는 건가 싶네요. 남달라 눈길을 끄는 계란 오믈렛은 먹다보면 좀 질리고, 면발의 양이 많지 않아 밥을 말아먹을 수밖에 없는 방식도 좀 번거롭더군요. 그렇다고 김치가 딱히 맛있지도 않고요. +평일 점심엔 직장인들이 몰려 12시 40분 정도까진 웨이팅 하니까요. 그 후~1시 반 사이에 가시는 게 낫겠어요.
광양면옥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지하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