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한 순대 안주 혹은 다른 비싸지 않은 안주에 가볍게 한 잔하기 좋은 곳인데요. 음악을 전면배치한 가게라고 하기엔 음향시스템이 별로 좋지 않네요. 1층의 스피커가 자꾸 지직거려서 불편했고요. 하아, 화장실은 최악입니다. 정녕 이 곳이 여기의 화장실 맞나 싶더군요. 감안하고 가셔야겠어요.
노커 어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6길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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