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코를 찌르는 버터향기에 즉시 뽈레를 찾아보고 발길을 돌렸어요. 네 종류의 휘낭시에를 데리고 왔고요. 재료를 아낌없이 쓴 로흐의 휘낭시에는 뭘 먹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로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3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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