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게트와 치아바타 모두 기대 이하네요. 치아바타는 무난한데 오월의종 바게트가 이렇게 개성 없는 맛이었나 싶네요. 부드럽기만 하고 찢어지는 식감이나 고소한 맛을 느낄 수가 없어서 다른 곳의 바게트를 잘못 먹었나 싶네요.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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