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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종 한남점

4.4
추천 58 좋음 21 보통 1 별로 1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베이커리
바게트
호밀빵
포장
영업정보
포장
메뉴

리뷰 34개

Chloe
4.5
3개월

일주일만에 다 먹어버려서 또 와버렸네요 블랙브레드 소시지바게트 호두빵 양파통밀빵 샀는데 또 일주일만에 다먹을것 같아요,,, 가격도 넘 저렴해ㅠ 감사합니다 정말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Chloe
4.5
4개월

대사관 갈일이 있어 이근처에 갔다가 업무만 보고 가기에 억울해서 방문 오렌지깜빠뉴 치아바타 호밀스틱 사왔어요 호밀스틱은 견과류 들어간 바작 구수한 맛 오렌지깜빠뉴 진심 개존맛탱ㅠ 향긋 쫄깃 촉촉 다함 치아바타는 진심 제 팔만한데요 반갈라서 샌드위치해먹을건데 그 큰게 4000원이라니 너무 감동임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밤네모 무난. 하지만 엄마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이게 제일 맛있다고 했으니 메모메모 ! 오렌지필 깜빠뉴는 오렌지의 상콤함이 진하고 빵도 꼬숩달달. 이건 올때마다 사는 것! 블랙브레드 생각보다 앉질기고 꼬숩고 씹을수록 고소하고 진한 맛 매력적이라 재구매 의사 있음. 이거 더 먹고 싶어서 눈에 아른거린다. 르방사워도우는 퐁신퐁신 담백하니 조만간 샌드위치 엄청 맛있게 만들어먹을테다😎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야간열차
추천해요
1년

이전했는지 몰랐네요ㅠㅠ 여전히 맛있는 푸가스 🫶🏻🫶🏻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이진쓰
추천해요
1년

점심때쯤 갔는데 식빵도 다 있고… 너무 행복하고! 호밀식뻥?이랑 깜빠뉴랑 오렌지필깜빠뉴, 단팥빵, 무화과깜빠뉴 주문이요 ❤️ 오렌지필깜빠뉴는 상콤한 향이 너무 좋아서 프루티한 느낌의 올리브오일이랑도 잘 어울리고 크리미한 리코타치즈/요거트/크림치즈 랑도 꽤 잘 어울린다. 깜빠뉴는 쫀쫀 포송포송 부드러운 식감이 정신 안차리면 하나 다 먹게 될듯? 단팥빵은 존맛. 친구네 아버지가 단팥빵을 좋아하시는데 몇 개 사다드리고 싶다. ... 더보기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별이
별로예요
1년

바게트와 치아바타 모두 기대 이하네요. 치아바타는 무난한데 오월의종 바게트가 이렇게 개성 없는 맛이었나 싶네요. 부드럽기만 하고 찢어지는 식감이나 고소한 맛을 느낄 수가 없어서 다른 곳의 바게트를 잘못 먹었나 싶네요.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Jinny
추천해요
1년

원래 암생각 없었는데 1)지나가다가 빵냄새가 낭낭해서 2)줄이 길길래 그러면 빵순이 절대 못지나치쥬~ 올리브푸가스랑 바게트랑 바질뭐시기랑 무화과깜파뉴 이렇게 사봣어요! 솔직히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저 꽈배기모양의 바질머시기랑(ㅜㅜㅜ 이름 까먹엇어요 ㅜㅜㅜ) 기본 바게트가 정말 맛있었어용 올리브푸가스는 ㄹㅂㄹㅈ가 더 제 취향...ㅎㅎ 뭔가 여기는 퍼석했달까요 무화과깜파뉴는 약간 잘 뽑으셔야하는 거 같아요 제가 다른 후기들에서 봤... 더보기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면발
추천해요
1년

십여년 전에 아르바이트 하던 방배동 모 카페에서 브런치 메뉴를 오월의종 빵으로 했거든요. 사기 엄청 힘들다고만 들어서 진짜 맛있다🥹 하면서 사러 가볼 생각은 못했는데 이제서야 처음 와봤습니다 벗 4시반에 오니 남은게 별로 없네요 하우에버 고민 끝에 남은 것 중 두 개를 샀어요 네버더레스 증말 맛있습니다 😭 매장 나와서 바로 봉투 열고 하나씩 맛봤는데 꼬수움부터 식감까지 완벽해요.. 하.. 자주 와야지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capriccio
추천해요
1년

천연발효빵으로 유명한 이태원 빵집. 예전 큰 길가에 있던 본점이 없어지고, 분점처럼 있던 한남동 가게로 합쳐졌다. 담백한 식사용 발효빵들이 인기인데, 유명한 메뉴는 크랜베리 바게트, 무화과 호밀빵, 블랙브레드 등이 있다. 인기가 꾸준히 많아서 오픈 때 줄도 있고, 전메뉴 품절되면 일찍 닫기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주말 오후시간대 방문했는데 그래도 빵이 꽤 있었다. 바게트류 빵들이 종류별로 있는걸보니 오후에도 또 구우시는건지 오픈런이... 더보기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로한
추천해요
1년

#슈톨렌 조금 있으면 크리스마스라 기분도 낼 겸 슈톨렌 예약. 오월의종이 동선이 맞아 오월의종을 이용했음. 크랜베리, 설타나, 레몬 필, 오렌지 마멀레이드, 아로니아를 럼에 1년간 숙성시켰다고 하는데, 한 조각씩 자를 때마다 달달한 향이 올라왔음. 커피와 함께 식후 디저트로 먹으려고 얇게 썰어냈음. 조금씩 나눠 먹으려 했는데... 다들 좋아하다 보니 옆에서 슈톨렌을 자꾸 썰게 됨. 결국 다 썰었음. 가운데를 잘라 얇게 썰어나간 ... 더보기

오월의 종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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