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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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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비 오는 소리를 들으며 노포 느낌 물씬 풍기는 중식당에서 탕수육과 군만두를 씹는 즐거움이 있네요. 탕수육 소스가 달고 신 맛을 잘 잡아냈더군요. 란자완스와 라조기를 기대하게 되는 맛이에요.

주사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