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6개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은 아니어도 커피의 맛과 친절함 때문에 또 오겠네요. 옆집 식당에서 날아오는 음식 냄새를 견딜 수 있다면.
톤티
서울 종로구 북촌로 6-8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