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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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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식당 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두고 앰비언트 음악을 틀어두어 카페 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음식의 소스가 맛있는 편인데요. 엄청 색다르진 않지만 자극적이지 않아 먹기 편하고 다 먹고 나면 배가 부르네요. 점심과 저녁 모두 똑같이 30,000원이고요. 적당한 가격이 장점이지만, 허브티를 더 마시려면 추가비용을 내야 하는 방식과 무표정한 접대는 컨셉트인가 봐요.

점점점점점점

서울 마포구 성암로15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