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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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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저녁 때 잠봉뵈르를 사서 다음날 먹었는데 짭짤한 간이 잘 맞아서 맛있더군요. 당일날 바로 먹었으면 훨씬 바삭거렸겠지요. 언젠가 가을에 웨이팅할 상황이 아니어서 포기했던 잠봉뵈르를 먹고 나니 곳곳에 가게가 늘어난 이유를 납득할 수 있네요. 겨울에는 웨이팅 하지 않는 듯 하니 따뜻해지기 전에 오셔도 좋겠지요.

소금집 델리

서울 종로구 북촌로4길 19 신영빌딩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