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아다, 뽀요쁘리또, 레몬머렝파이 모두 먹을만 하지만 온두라스 음식이라는 새로움과 낯섬에 대한 기대를 채워주진 않아요. 가게는 조금 허름한 편이에요. 편안하게 앉아있을 좌석이라면 더 좋을텐데.
도깨비 코티지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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