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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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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평일 오후에도 앉을 자리가 없을만큼 손님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전혀 조용하지 않더군요. 그만큼 젊은 손님이 계속 오는 핫 플레이스일줄 몰랐네요. 시그니처 메뉴인 연희 에스프레소는 크림이 맛있는데 숟가락에 담아준 오렌지를 섞으니 크림과 에스프레소의 균형이 무너져요. 저는 오렌지 안 섞을래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

연희 에스프레소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