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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3.5
6개월

혼자서 요리를 하셔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게 치명적 단점이지만, 근래 이렇게 맛있는 짬뽕을 먹어본 적이 없네요. 쫄깃거리는 면발, 짜지 않으면서 균형잡힌 맛, 짬뽕 안에 들어있는 꽃게다리의 튼실함까지 훌륭한 한 그릇의 짬뽕이에요. 유린기 역시 맛있어요.

카이화

서울 마포구 독막로 7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