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동네 호프집의 바이브가 살아있는 집이에요. 거의 모든 안주가 만원대라는 사실. 그래서인지 저녁 6시 이전에 만석이 된다는 사실. 하지만 기본 안주로 나온 뻥튀기와 멸치는 다소 눅눅했다는 점.
그리운 금강산 치킨&호프
서울 마포구 성지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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