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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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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자꾸 이름을 잊어서(...) 예전 방문 기록용. 케이크나 다쿠아즈 등 디저트나 음료도 무난하고 가게가 아기자기 귀여운 편이다. 건물에서 높이가 좀 있는데 올라갈 때 계단이 불편하고, 손님 많을 때 자리 정리가 안되서 자리 착석까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근처에 이런 분위기 카페가 없어서 그런지 손님이 많은 듯. 디저트 때문에 찾아갈 정도는 아니고 그냥 귀여운 카페 좋아하면 만족할 듯.

도어401

서울 강남구 선릉로161길 18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