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capriccio

좋아요

3개월

다양한 재료의 꼬치를 넣어 먹는 훠궈집. 탕을 선택하고 나머지 꼬치는 부페처럼 진열된 곳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기본 꼬치는 개당 500원이고, 나머지 야채나 요리류는 가격이 다른데 접시로 구분한다. 고기류가 좀 부실한데 야채나 버섯, 어묵종류 좋아해서 무난히 맛있었다. 홍탕+토마토탕으로 했는데 홍탕은 많이 맵고, 토마토탕은 국물이 딱 취향이었던! 고기를 메인으로 먹으려면 비추고 탕에 야채 좋아하면 하이디라오보다 저렴하고 덜 붐벼서 괜찮을 곳.

얼땅쟈

서울 중구 명동7길 21 명동아르누보센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