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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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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부드러운 보쌈이 맛있는 집. 철따라 한번씩 어딘가에 소개되서 계속 줄이 길어진다. 이번엔 연말에 유튜버(또간집)에 나온 듯. 보쌈에 김치, 무생채 같이 배추 쌈에 먹으면 맛있는데 늘 바쁜집이라 그런가 맛에 차이가 가끔 있다. 칼국수는 양 많아서 1개 둘이 나눠 먹으면 좋은데 (말씀드리면 나눠주심) 복불복으로 어떤 때는 아주 늦게 나오니 약간의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곳.

대련집

서울 종로구 종로16길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