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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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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젠 약간 추억으로 먹는 집이지 맛을 따지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인기가 아주 많다. 점심은 당연하고 이른 저녁부터 가게 앞에 줄이 생기는 것 보면 아주 놀랍다는... 메밀국수외에 돈까스나 보쌈도 많이 먹고, 가격대비 양은 괜찮은 느낌도 있지만 줄을 설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광화문 미진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