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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3.5
5개월

익선동의 카페겸 바. 주변 카페들은 대부분 8시 이전에 닫는데 바를 겸하고 있어서 그런가 늦게까지 운영한다. 커피 머신은 먼저 마감하지만 티류는 늦게까지 주문 가능하고, 디저트 메뉴도 여러개 있다. 낮에 주로 매장에 있는 고양이 '오동이' 보러 가고 싶은 카페였는데 늦은 시간에 가서 만날 수 없었던.. 아쉬워라~

식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4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