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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3.0
4개월

곰탕 전문점이지만 곰탕 외에 육회비빔밥, 그냥 비빔밥, 냉면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그런지 식사시간에 사람이 꽤 많다. 따끈한 국물 먹고 싶은날 방문했는데 곰탕 국물자체가 간이 세고, 강렬한 감칠맛이 다소 취향은 아니었던... 일반 곰탕과 특의 사이즈 차이가 꽤 나고, 고기를 살로만 주문하면 퍽퍽한 느낌이 강해서 일반이 나았다.

이여곰탕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70

맛되디

ㅋㆍㅋ 저는 퍽퍽쟁이라 이 브랜드 살로만이 거의 제가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곰탕이긴 해요ㅋㅋㅋ

capriccio

@beerus91 오 ㅋㅋ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판매하고 있는거였군요!! 전혀 모르고 주문한 일행이 다소 놀라서 고기를 먹어보라고 나눠주고 그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