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텐동집. 일행이 텐동 먹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초창기 느낌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중간은 할 줄 알았는데 아주 아쉬웠다. 물 같은 카레는 더욱 충격적이었고, 사이드 추가메뉴 우동/마제우동 (각 4천원) 은 사진과 많이 다르고 양도 적은 편이다. 그래도 위치가 위치여서 그런가 사람이 꽤 많던데 까먹고 다시 갈까봐 기록을...
온센
서울 종로구 율곡로 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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