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충격의 텐동집. 일행이 텐동 먹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초창기 느낌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중간은 할 줄 알았는데 아주 아쉬웠다. 물 같은 카레는 더욱 충격적이었고, 사이드 추가메뉴 우동/마제우동 (각 4천원) 은 사진과 많이 다르고 양도 적은 편이다. 그래도 위치가 위치여서 그런가 사람이 꽤 많던데 까먹고 다시 갈까봐 기록을...
온센
서울 종로구 율곡로 57-4
30
0
그냥그냥 보통입니다. 단호박이 맛있었어요. 단품만 먹으면 양은 약간 부족할 듯.
3
시간 애매하게 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작은 우동이랑 쎄뚜로 먹엇는데 굳이 매운우동으로 드실 필요 없을 듯~ 하나도 안맵고 걍 더 애매해진 느낌이랄까요..? 텐동은 간계밥에 반찬으로 튀김들 먹는 기분? 저런 튀김을 단품으로 추가하게 해주었으면.. 꽈리랑 버섯이랑 김 튀김 넘 맘에 들었는디 말이죠..
22
타레을 너무 적게 뿌려주고, 간도 약해요. 튀김을 바삭하게 서빙하기 위함인가 생각하지만,, 텐동인데 말이죠. 가격은 싸고 좋습니다
13
온센(안국점)_텐동부문 맛집(3) 최근방문_'23년 4월 1. 오래전 백종원의 푸드트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텐동 하나로 '제2의 백종원'이라는 극찬을 받던 곳이 바로 “온센”이다. 그러나 어느샌가 이곳 저곳 지점들이 생겨나며, 혹평이 하나 둘 늘어났다. 덕분에 딱히 찾아 방문할 일은 없겠구나 싶었는데, 회사 근처에 생긴 덕분에 궁금함을 못이기고 방문하게 됐다. 2.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 이렇다 저렇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