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맛있게 먹고 올해는 포장하러 가봤다. 휴일엔 오픈시간(12시) 부터 만석이라 놀랬던... 매장에서 먹던 것보다는 조금 더 크고 도톰하게 잘라서 깔끔하게 포장해주신다. 가격이 비싼감이 있지만 (3인, 10만5천원) 올해도 좋았다.
남해 바다마차
서울 성북구 한천로78길 71 선우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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