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의 대형카페. 말차와 밀크티, 커피를 주 메뉴로 하고 맷돌로 갈아 만든 차 라는 컨셉이 메인이다. 음료를 기대하고 갈 정도는 아니고 건물 하나를 다 사용해서 자리가 넓고, 2층 위로 자리하면 잠깐 작업하기도 괜찮다.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라 늘 사람이 많긴 하지만 오픈도 일찍하고 (평일8시) 조용히 모닝 티타임 하기는 꽤 괜찮다. 당도를 선택할 수 있어서 달지 않은 말차를 마실 수 있다.
맷차
서울 중구 명동9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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