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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3.0
9개월

안국의 사월의물고기 분점 느낌으로 알고 갔는데 메뉴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맛이 차이가 많이 나서 놀랐던. 빵이나 커피나 모두 약간 묘한 맛이라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매장이 넓고, 깔끔한 편이라 얘기 나누기는 나쁘지 않은데 한가한 이유가 있지 않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명동다방

서울 중구 명동8가길 61 금성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