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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맛있기도 하지만 가깝기도 하고, 예약이 편해서 자주 갔는데 주변에 얘기를 자주 해서 그런가 요즘엔 같이 가보고 싶다는 얘기를 많이들 해줘서 멀리서 가는 일도 생겼다. 약간은 슴슴한 간과 쫀득한 도우가 취향이고, 칼조네를 가장 좋아한다. 둘이 가면 피자한판(반반으로 2종류), 배고플 땐 오징어링까지 같이 먹기 좋고, 세명이 가면 피자한판+칼조네에 사이드 하나쯤 추가하면 양이 딱 좋다. 아, 그리고 수퍼볼(IPA, 논알콜맥주)가 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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