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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0
8개월

살짝 달콤하면서 진한 하우스 카푸치노(하우스밀크 + 에스프레소 + 코코아)가 매력적인 곳. 브루잉 커피도 유명하던데 요즘은 커피를 많이 마실 수 없어서 가볍게 한잔만 했다. 고소한 느낌이 좋은 카푸치노 오랜만이라 맛있게 마셨던. 매장이 넓진 않고, 작은 테이블 2개, 통로에 바자리 5-6개 정도여서 복잡한 점심시간에 차 마시긴 불편하다.

캐시미어 커피

서울 중구 수표로6길 3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