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
4.5
1개월

부드러운 텍스쳐에 생각못한 새로운 재료조합이 또 인상적으로 맛있는 경우도 많아서 가끔 생각나는 집인데 다른 곳에 비해 아주 비싼 가격이 되어서 좀 부담스럽긴 하다. 아주 궁금할 경우에만 가보기로... 제일 맛있었던 레몬 (레몬무스, 레몬젤리, 레몬크렘, 레몬피낭시에, 16,000원)이 가장 비쌌음... 🥲 쇼콜라 (다크초콜렛 무스, 감초팔각 크렘, 베리 비스큐이), 우아한 잣 (오렌지블러썸무스, 잣 가나슈, 잣 프랄리네), 프레지에

르 페셰 미뇽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가길 3-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