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돈까스집이라 단골이나 추억 있는 사람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것 같다. 돈까스에 치즈+야채 들어간 코돈부루(19천원)가 유명한데 보통 치즈 돈까스보다는 덜 느끼하다. 튀김옷이 두껍고, 잘린 돈까스를 집으면 튀김옷과 다 분리되서 먹기는 불편하다. 고기 자체는 괜찮은데 가격이 많이 높아서 맛과 식사 구성을 봤을 때 좀 아쉬운 감이 있다.
명동돈가스
서울 중구 명동3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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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대지 @beerus91
여기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군요ㅠ
capriccio @windy745
@beerus91 그쵸 ㅠㅠ 무서운 가격입니다...
털대지 @beerus91
여기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군요ㅠ
capriccio @windy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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