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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0
7개월

오랜만의 재방문! 여전히 괜찮은 가격대의 판초밥집이고 늘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다. 모둠C가 좋은 선택인데 배부를 땐 모둠A에 좋아하는 걸 일부 추가하기도 한다.(사진은 A+아귀간군함 추가) 이젠 캐치테이블 웨이팅 되서 입력하면 휴대폰으로 안내해준다. 계란찜에 우동까지 배부른 조합이고 동네에서 편하게 갈 수 있으면 만족도가 더 높을 것 같은데 여전히 웨이팅이 꽤 길어서 오래 기다리면 실망할 수 있다.

스시 지현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