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엔 제육철판 한 메뉴인데 찌개랑 계란후라이도 같이 나와서 조합이 좋다. 고기 상태가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이 맛있고 쌈 싸먹기도 좋았다. 가게가 꽤 넓어서 식사 피크시간에도 자리가 꽤 있고 익숙한 맛이라 호불호가 많이 없을 집.
대원집
서울 중구 을지로3길 30-4 1층
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