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매장 이전하고 넓어져서 쾌적한데 포장도 깔끔해서 그냥 포장해서 먹는다. 삼치회를 제일 좋아하는데 여수직송 생물 대삼치만 판매한다고. 같이 나오는 양념 간장에 찍어서 김 싸먹어도 맛있다. 노랑가오리회 궁금했는데 쫄깃한 씹는 맛에 깔끔한 회 느낌도 좋았다. 같이 나오는 애도 부드럽고 고소하고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았던. 좋아하는 집.
소랑도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1길 41 예일유치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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