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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0
5개월

카이센동이나 지라시스시가 런치에 유명한데 줄이 길고, 이른 저녁엔 한적한 편이다. 예쁜 그릇에 담아 가게에서 먹는게 확실히 더 좋지만 포장은 처음해봤는데 전체적으로 포장도 깔끔하다. 가격대는 좀 있지만 광어, 연어, 단새우 맛있게 먹었던.

오복수산 참치

서울 중구 무교로 21 더익스체인지서울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