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쪽 작은 매장에 비해서는 공간이 많이 넓어진 연남점(3호점)인데 분위기는 좀 어수선하긴 하다. 보드라운 얼음에 다양한 재료 조합도 좋아서 인기있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집. 피스타치오와 라즈베리 조합이 취향이었고, 시즌 메뉴인 초당옥수수 빙수(22천원)는 맛이 있지만 특별히 비싸서 만족도가 좀 떨어진다. 개인적으로는 차가운걸 잘 못먹어서 혼자 1인 빙수 다 먹기는 좀 많고, 둘이 1개를 먹으면 부족할 양이라서 늘 애매하긴 함. 그리고 고운 얼음이 아주 금방 녹는다.
부빙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55 1층
빵에 진심인 편 @awsw1128
초옥 정도 가격이면 2인 1빙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ㅠ
capriccio @windy745
@awsw1128 다른 빙수 거의 2배 가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