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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5
4개월

파스타랑 샐러드까지 무난하게 맛있고, 테이블 좌석도 모임하기 좋은데 요리가 늦게 나와서 아쉬웠던 집인데 최근에 가니 뭔가 바뀌었는지 운이 좋았는지 요리가 아주 빨리 나왔다. 맛도 여전하고 이젠 서빙이나 홀관리도 잘 되는 느낌이라 좋았던. 가면 여러번 재주문 했던 메뉴는 백합조개 오일 파스타, 해산물 페스토 파스타로 좋아하는 메뉴임. 샐러드 종류도 괜찮고, 소스 사용이 다양해서 취향껏 주문하면 된다. 대구살+감자로 부드러운 속과 맛있게 튀긴 사이드 메뉴도 맛있었다.

파스타 타타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스몰하우스 빅도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