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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3.0
4개월

오랜만에 재방문했는데 특등심이라 그런건지 튀김 편차가 있는건지 이번엔 많이 느끼해서 좀 아쉬웠던. 사전 예약되서 시간 맞춰가면 웨이팅 안하는건 좋은데 예약금이 거의 식사비만큼 있고, 손님이 많아져서 그런가 묘하게 접객이 쌀쌀맞아져서 놀랬다. 식사 주문후 음식 나오는 순서도 그렇고, 가격대가 저렴한 것도 아닌데 여러모로 괜찮게 봤던 서비스도 오히려 안좋아져서 이제 재방문은 안해도 될 듯.

우메돈

서울 중구 충무로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