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서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과일+얼음 넣어 슬러시처럼 갈아주는 음료류가 맛있는데 크리스프 그레이프 붐도 괜찮고 시즌음료였던 구아바 퍼플 그레이프도 맛있었다. 코코넛 망고 붐에 치즈폼 추가해도 맛있는데 살짝 느끼하긴 하고, 티만 좀더 가볍게 즐기고 싶으면 패션후르츠 블라스트나 자스민티도 괜찮음. 매장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
헤이티
서울 중구 명동8가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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