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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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티는 자스민티 마셔야 하는데... (물론 당도를 내가 정할 순 있지만) 마냥 단맛이 아니라 ‘티’라는 걸 잊지않은 맛. 그래서 좋음!
헤이티
서울 중구 명동8가길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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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나 전 우롱 류를 좋아해서 저와는 살짝 안 맞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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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헤이티 늘 메뉴가 고민되는 헤이티.... 고민하다가 옆에서 어떤 분이 얌베리붐에 코코넛 젤리 추가하시길래 똑같이 해봤는데 ㅎ 역시 원래 먹던걸 먹는게 최고다... 산딸기도 아닌게 블루베리도 아닌게 냉동 과일이 씹히는 느낌이 싫었다. 블랙 컵은 처음 받아봐서 그냥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기로.
날이 더워져서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과일+얼음 넣어 슬러시처럼 갈아주는 음료류가 맛있는데 크리스프 그레이프 붐도 괜찮고 시즌음료였던 구아바 퍼플 그레이프도 맛있었다. 코코넛 망고 붐에 치즈폼 추가해도 맛있는데 살짝 느끼하긴 하고, 티만 좀더 가볍게 즐기고 싶으면 패션후르츠 블라스트나 자스민티도 괜찮음. 매장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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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자스민 라떼 당도 0은 하지마세요. 그냥 자스민티였음 다른 메뉴도 시켜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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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에서온 밀크티 가게중 헤이티가 제일 좋아 우유맛이 제일 진해 마라로 위 놀랜거 달래줘야지
중국에서 너무 맛있게 먹어서 굳이굳이 명동까지가서 먹었습니다 가격이 거의 두 배 네요? 맛은 왜 반으로 줄어든 것이지요 ? 그래도 가끔 생각나면 가려고요.. 중국가면 헤이티 꼭 드셔보세요 한국와서는 맛이 와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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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라떼가 의외의 숨은복병인듯 당도 0으로 하면 떫을정도의 쌉싸름함과 부드러운 우유조합이 짱임! 자스민도 향긋해서 만족스러웠다
요즘 좋아하는 밀크티집. 과일 들어간 메뉴들도 맛있지만 향기로운 자스민티가 취향이다. 망고 레드자몽 사고랑 자스민티 좋아하고, 크리스프 크레이프 붐, 스트로베리 붐은 슬러시가 들어가는데 과일맛이 충분히 나고 적당히 달콤해서 여름에 먹기 좋을 듯. 가격대가 높은게 (6천원대) 좀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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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이 너무 아깝지만 생각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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