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생각하면 모임하기 좋고, 요리도 나쁘지 않은데 가격대는 좀 높은편. 그래도 예약이 편리하고 쉬운편이고, 주말에도 그렇게 번잡하지 않아서 자주 가게된다. 마스카포네 사워크림과 라디치오 샐러드 좋아하고(신맛은 강한편), 해산물 페스토 파스타, 스트라차텔라 토마토 파스타, 백합조개 오일 파스타가 취향임. 요즘은 요리도 빨리 나온다.
파스타 타타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스몰하우스 빅도어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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