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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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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지점이 많이 생겨서 요즘은 꽤 여러곳에서 만날 수 있는, 치즈가 많이 들어간 피자집. 도우는 거의 중요하지 않고 듬뿍 들어간 치즈가 메인인데 별도 소스가 많지 않은 메뉴로 골라서 많이 짜지 않고 고소했다. 치즈 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느끼할 수 있겠지만 다른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괜찮았다. 감자나 샐러드 종류의 사이드메뉴는 생각보다 구성이 빈약하긴 했으나 가끔 치즈가 많이 들어간 피자가 그리울때 방문한다.

오리지널 시카고피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아브뉴프랑 광교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