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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0
2개월

육개장 느낌의 국밥집. 해개장(빨강)을 주문하면 많이 자극적이진 않고 간이 적당한 국밥이 나온다. 속이 쓰린 매운 맛도 아니고, 양도 꽤 많이 나오고, 온도감도 적당하고 맛있게 먹었다. 가게도 꽤 넓은 편이고, 요리도 빨리 나오고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다.

삼각지 국밥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가길 8-2 1층